'할리우드에서 아침을' 김보연 딸 공개, 박정수 "연기하는 것 같아"..."내가 좀 무뚝뚝해"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5 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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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 김보연이 딸을 공개한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는 배우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이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LA에 거주 중인 김보연의 첫째 딸 김은서 씨가 김보연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왔다. 그는 "엄마가 할리우드에 도전한다고 해서 응원하러 왔다"며 손주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김보연은 어색해했고, 박정수는 "딸이랑 연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보연은 "내가 무뚝뚝하다. 애들이 표현 좀 해달라고 한다"고 했고, 김보연의 딸은 "나도 좀 예뻐해 줘"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보연은 "내가 표현력이 부족하다. 나의 엄청난 단점"이라며 "사실 속마음은 안 그렇다. 큰딸이 가끔 '엄마 나 사랑해?'라고 물어본다. '딸은 안 사랑하는 엄마가 어디 있니'라고 답했더니, 딸이 '그럴 땐 그냥 사랑해라고 하면 된다'고 하더라. 좀 미안하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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