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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는 배우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이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LA에 거주 중인 김보연의 첫째 딸 김은서 씨가 김보연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왔다. 그는 "엄마가 할리우드에 도전한다고 해서 응원하러 왔다"며 손주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김보연은 어색해했고, 박정수는 "딸이랑 연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보연은 "내가 무뚝뚝하다. 애들이 표현 좀 해달라고 한다"고 했고, 김보연의 딸은 "나도 좀 예뻐해 줘"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보연은 "내가 표현력이 부족하다. 나의 엄청난 단점"이라며 "사실 속마음은 안 그렇다. 큰딸이 가끔 '엄마 나 사랑해?'라고 물어본다. '딸은 안 사랑하는 엄마가 어디 있니'라고 답했더니, 딸이 '그럴 땐 그냥 사랑해라고 하면 된다'고 하더라. 좀 미안하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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