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 트러플 오일 짜장라면 먹방 삼매경..."품격이 다르다"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5 06:00: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나 혼자 산다'에서 그룹 마마무 화사가 또 한번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여유로운 집순이 라이프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사는 집에서의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이불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고 귤을 먹으며 영화를 볼 뿐만 아니라 손톱이 깨질 정도로 게임에 몰두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평소 창작을 좋아한다는 화사는 귤도 먹고 귤 껍질로도 놀 수 있는 1석 2조의 방법을 공개하기도. 그는 처음 접해보는 귤 껍질 아트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집중도를 높여 그럴싸한 작품을 탄생시켜 재미를 배가했다.

또한 본인을 위한 화사살롱을 오픈, 게임으로 부러진 인조 손톱을 새로운 색깔로 교체하고 새로 산 가발을 정리하면서 소소한 시간을 보냈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반신반의하며 산 가발을 쓴 화사는 외국 셀럽 느낌이 아닌 재연 배우 비주얼로 변신해 대폭소를 안겼다.

무엇보다 화사는 이날 화사는 트러플 오일을 넣은 짜장라면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화사는 짜장 라면을 만들면서 물을 버리지 않고 스프를 넣은 뒤 올리브 오일 대신 트러플 오일을 넣었다.

그는 "트러플 오일 짜장 라면이다. 품격이 다르다. 느끼한 것도 좋아하고 향미를 진하게 느끼고 싶어 과하게 넣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짜장라면 위에 달걀 노른자를 올리고는 먹음직스럽게 시식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