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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내를 상대로 ‘조현아 동영상’을 공개하는 이유에 대한 글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확인이 어렵지만 박씨의 심경 글은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 상황. 이 내용은 박씨가 변호인을 통해 전해 입장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에서 박씨는 “참고 살면 된다 생각했다. 하지만 ‘아빠 나 평생 지켜줄 거지’ 이 한마디에 용기를 냈다”면서 “내가 먼저 빠져나온 후 아이들을 저곳에서 탈출시켜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힘들고 상처받을 싸움인지 알고 있다”면서 “보잘것 없는 내가 거대 재벌과 맞서는 게 두렵지만 아이들의 아빠로서 용기를 내어 우리 아이들을 지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씨가 촬영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조현아 전 부사장의 폭언 동영상은 서너 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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