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신지, "김종민 코요태의 실제 권력자"...강호동 "대상 이후 이상한 신념생겨"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5 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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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신지와 강호동이 김종민을 저격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 신지가 김종민의 '황소 고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지는 "코요태의 실제 권력자는 김종민"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녀는 뮤직비디오 촬영부터 가사까지 김종민이 독단적으로 결정했다고 토로했다.


민경훈이 "초창기부터 독재자의 기질이 있었냐"고 물었고 빽가는 "처음엔 없었다. 연예대상을 받고 나서 생긴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역시 "대상 이후로 종민이가 이상한 신념이 생겼다. 신지도 고민 의뢰를 많이 했다. 김종민이 동영상으로 공부를 하면서 자기만의 신념이 생긴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종민은 "이번에 노래 가사를 신지가 다 썼다"고 설명했고 신지는 "가사를 썼는데 '목숨'이라는 단어를 꼭 넣고 싶다고 하더라. 결국 김종민 부분은 다른 작사가가 썼다. 거기엔 '목숨'이 안 들어갔다"고 말하면서 폭로는 가열됐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형' 멤버들은 "그동안 방송에서 본 김종민이랑 다르게 보여. 무서워" "우리가 아는 김종민은 착하고 사람 좋고 순수하고. 그런데 저기서 독재를 하고 있는거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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