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2' 장도연, 첫사랑 언급 "빼빼로데이 선물을 했더니...주둥이를 확"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4 04: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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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2' 장도연이 첫사랑의 추억에 욱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2'에서는 누군가가 숨긴 천만 원 찾기가 펼쳐졌다. 유재석 김상호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 임수향 강기영 송강, 전소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도연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중 실명을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 열과 성을 다해서 좋아한 첫사랑이다. 정말 눈 하나 깜짝 안 하더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 분에게 마음을 전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네 빼빼로 데이에 온갖 돈을 다 모아서 빵집에 특별 주문을해서 큰 선물을 했는데, 친구들이랑 나눠 먹더라고요. 주둥이를 찢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직도 생각나요. 저의 학창시절을 아름답게 만들어 줬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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