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조하나, 배우와 무용 사이...'하나만 선택하는 시기 오더라"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4 0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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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새 멤버 조하나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남 강진으로 여행을 떠난 불청 멤버들의 좌충우돌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임호)의 아내 '이남영'을 연기했던 조하나가 새 식구로 합류했다.


조하나는 전원일기가 끝난 2002년 배우 생활을 중단했다. 이후 무용가로 활동하며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이수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하나가 등장하자 과거 인연이 있는 강경헌이 반갑게 맞이했다. 또 최성국은 조하나에게 가장 큰 관심을 드러냈다. 김광규를 불러 조하나의 나이와 결혼여부까지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하나는 '전원일기' 이후 배우 생활을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연기를 하기 이전부터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런데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오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조하나는 "배우 활동과 무용 중 왜 무용을 택했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두 가지 일 중에서 고민하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무용이 생각해왔던 길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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