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눈물ㆍ약에 이어진 팬들 걱정"...소속사 "현장 소품"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4 0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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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에게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선미 측은 "현재 선미 개인 SNS를 통해 업로드한 알약의 경우 촬영 현장 소품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라며 "V라이브의 경우 팬들과 소통 중 감정의 흐름에 따라 일어난 일로 특별한 이유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녹색 진통제를 한 손 가득 쥐고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선미가 올린 초록색 알약은 발열, 통증 등의 증상에 쓰이는 진통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1일 선미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투어 연습을 끝내고 온 선미는 팬들에게 노래, 안무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던 중 선미는 갑자기 울컥한 듯 눈물을 흘렸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선미는 "제가 원래 잘 안 우는데"라며 쉽게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팬들의 걱정에 감정을 추스른 선미는 차분하게 방송을 마무리하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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