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6' 최지연 등장에 하수빈 소환...알고보니 "배우 겸 영화감독"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4 0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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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이하 '너목보6')에 90년대 인기 가수 하수빈 닮은꼴이 등장해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방송된 '너목보6'에서 등장한 4번 미스터리 싱어는 하수빈과 닮은 외모로 좌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MC 김종국, 유세윤, 이특은 4번 미스터리 싱어를 향해 "하수빈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패널로 출연한 가수 나르샤는 "4번 미스터리 싱어의 영상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하수빈은 1992년 '노노노노'라는 곡으로 데뷔해 강수지와 함께 90년대 대표 청순 스타로 사랑받았다. 1993년 가요계를 떠난 뒤 2010년 17년 만에 3집 앨범을 들고 컴백했지만, 현재 가수 생활을 접고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룹 세븐틴은 6인의 미스터리 싱어 가운데 음치 가수로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지목했다.

이어 공개된 4번 미스터리 싱어의 진짜 정체는 하수빈이 아닌 배우 겸 영화감독 최지연. 최지연은 과거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음치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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