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육도령 전 여자친구 옥선녀, "애 둘있는 유부남이었다"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4 02: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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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육도령의 전 여자친구인 옥선녀의 폭로가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육도령의 조력자 혹은 배후일 것이라고 지목받은 옥선녀가 출연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기행각을 벌인 무속인 육도령은 폭력 전과에 아이 둘있는 유부남으로 밝혀졌다.


육도령은 당시 보도에 대해 '신내림에 의한 것'이라며 '억울하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에게 점을 보러온 여성들을 성폭행 및 폭행하고 불법으로 영상, 사진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육도령과 꽤 깊은 관계를 이어갔다는 무속인 옥선녀는 "애가 둘씩이나 있었다. 유부남이었다. 내가 자는 동안 블루투스를 이용해 고객 정보를 몰래 다 빼갔다"라며 "그 고객 정보로 그 사람이 작업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육도령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되게 그냥 살가운 사람이었다. 스마트해 보이고 얘기하다 보니까 공감대가 많았다. (임신) 한 3~4개월 됐을 때 이 사람이 이야길 하더라. 애 둘 있는 유부남이라고. 그때 당시에 아내란 사람이 애는 자기가 키울 테니까 한 달 생활비를 200만원씩 부쳐주고 그리고 일단 500만원을 주면 이혼을 하겠단 식으로 얘기했다. 1년 가까이 생활비 매번 꼬박꼬박 보내줬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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