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이혼설' 송중기, "솔직히 제 아내 너무 예쁘다" 결혼생활에 드러낸 애정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4 0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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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설이 해프닝으로 끝난 가운데, 송중기가 아내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과시한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2일 중국 매체들은 최근 송혜교가 반지를 끼지 않고 등장했다며 송송커플의 이혼설을 보도했으나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이에 지난해 8월 송중기가 패션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누리꾼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당시 송중기는 “나는 (결혼과 함께) 연애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존경하는 형과 술을 마시면서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생긴다는 건 숙명같은 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남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자기 여자를 사랑하는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자가 되고, 명예를 얻는 게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자기 여자를 변함없이 아름답게 사랑하는 게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아직 연애 중이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제 아내 너무 예쁘다”라며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한 뒤 '송송커플'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이를 거듭 부인하다 지난 2017년 5월 깜짝 결혼발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0월 3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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