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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13인조 세븐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그룹 세븐틴은 많은 멤버들을 뒷바라지 하기 위해 총 3명의 매니저가 있었다.
세븐틴은 부승관, 민규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매니저 분들이 많이 그만두신다. 오래 버텼던 분이 최대 6개월이었다. 데뷔 때부터 하면 그만두신 매니저만 15명 정도 된다"며 "정이 많이 든 매니저 분들도 말없이 그만두고 할 때가 많았다"고 밝혀 좌중의 이목을 모았다.
그러면서 부승관은 3개월 된 신입 매니저에게 "오가는 말로 농담삼아 이번 활동 버텨주면 너무 고맙겠지만 계속 쭉 버텨주면 더 고마울 것 같다. 활동 끝나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매니저 형들 3명에게 운동화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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