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급부상' 트러플 오일, 귀하고 비싸지만 음식의 향을 바꾸는 마법의 식재료... "어떤 맛?"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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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오일이 화제로 급부상했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트러플 오일'이 오른 가운데 트러플 오일에 대한 관심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트러플 오일은 송로버섯에서 추출한 기름이다. 송로버섯은 철갑상어알인 캐비어, 프랑스 거위간인 푸아그라와 함께 3대 식재료로 통한다.

땅속 깊은 곳에서 자라는 송로버섯은 후각이 뛰어난 돼지를 이용해 채집한다. 주로 버섯 그 자체보다는 분말 또는 오일로 가공해 사용한다.

먹방 쿡방이 활성화되면서 미식가들이 필수 식재료로 사용하는 트러플 오일은 특유의 향 때무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트러플 오일은 워낙 귀한 식재료이자 향신료이다. 가격도 워낙 고가이기도 하지만 판매하는 곳도 많지 않다. 하지만 한 방울만 들어가도 음식의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식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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