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차은우, "아프면 항상 피자 먹었다"...얼굴 천재의 사연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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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피자 전문가로 초청돼 피자를 시식하는 모습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차은우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백종원은 "피자 전문가로 오신 건데 피자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차은우는 "20대 초반 남자 입맛이다"라며 "어렸을 때 내가 아프면 어머니가 항상 피자를 사 주셨고, 그걸 먹고 감기가 나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피자집 사장이 선보인 네 가지 피자를 시식했다. 차은우는 첫 번째 메뉴인 베이컨 로제 피자를 시식한 뒤 "로제 맛이 잘 안 느껴진다"고 평했고, 두 번째 메뉴인 리코타치즈 명란 피자를 맛본 후 "피자집에서 못 느껴 본 새로운 맛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페퍼로니 피자를 시식한 후 "대학생의 일반적인 입맛을 생각하면 페퍼로니를 택하겠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나도 페퍼로니를 택했다"라며 "평가 잘 한다. 나는 할 말이 없다"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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