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정훈·김진아, 아쉬운 이별..."안 그럴 줄 알았는데 눈물"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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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정훈과 김진아 커플의 마지막 데이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은 커플 패딩과 티를 입고 오지 않은 김진아에게 서운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직접 다이어리 만들기에 나섰다. 마주 앉은 후 김정훈은 "커플 티는 직접 뒤집어서 빨았다"고 말하며 커플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고백했다.


처음 만난 날을 다이어리 표지에 새기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기념했다. 김정훈은 처음 만날 날, 커플 운동화를 선물한 날, 조개구이 데이트를 한 날 등을 다이어리에 새기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김진아는 "커플 신발 보면 오빠가 생각난다"며 깊어진 진심을 전했다. 김정훈은 김진아와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을 전부 기억해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또 김정훈은 김진아의 손에 커플 반지가 없음을 지적했다. 김진아는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잔다"며 변명했다. 이어 김정훈은 200일, 300일, 처음 만난 날 등을 물어보며 김진아를 취조했으나 김진아는 그의 질문에 전부 답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정훈과 커플로 출연했던 김진아도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쉬움을 전했다. 김진아는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한 가깝고 먼 모든 인연과 추억에 그저 감사합니다.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눈물 나'라고 하차 소감을 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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