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이나 "'저 남자랑 사귈 거야' 소문내고 다녀"...서장훈 "스님같은 분"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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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작사가 김이나가 남편 조영철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사장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이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이나는 결혼 14년 차임을 밝히며 “남편과 14년 째 연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먼저 남편의 매력에 빠져 프러포즈를 제외한 모든 대시를 했다”면서 “남편은 수줍고 굉장히 조심스러운 스타일이다. 내가 주변 동료들에게 ‘나, 저 남자랑 6개월 안에 사귈 거야’라고 소문내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MC 서장훈은 조 사장에 대해 잘 안다며 “그분 별명이 ‘스님’이다. 늘 침착하고 평온한 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이나는 지난 2006년 조 사장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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