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동침' 그리운 배우 故 김주혁 "고사 지내러 갑니다"...정려원과 다정한 한 때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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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김주혁이 과거 '적과의 동침' 크랭크인 당시 정려원과 촬영한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주혁은 지난 2010년 6월 25일 자신의 SNS에 "'적과의 동침' 고사를 지내고 있다"는 짤막한 글과 함께 정려원과의 사진을 업데이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김주혁은 "오늘 '적과의 동침' 크랭크인을 앞두고 고사를 지내러 간다"며 "'적과의 동침' 모든 배우 스태프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질수있게 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완성시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화가 되도록 비나이다"고 소망사항을 밝히기도 했다.

극중 김주혁은 러시아로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 인민군 장교 정웅 역을 맡았다. 정려원은 마을에서 유명한 당찬 매력의 소유자인 설희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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