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 이혼 후 어떻게 지내나 보니?...화사하게 빛나는 동안 미모 눈길 "저 괜찮아요"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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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자신을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되는 밤 12시 절친의 문자를 시작으로 #생일축하 문자가 오길래 그런가보다 했다."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늘 아침부터 정말 백통 가까운 축하 문자가 오는데 아무리 생일이라도 이런적이 없었기에 가만히 생각하니.. 이분들 중 절반 정도는 작년 어느날 나의 속상한 기사가 난 후 연락 하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생일을 기회로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싶었던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참 고맙다 는 생각이 들었다. 이삿짐을 싸는데 계속 울리는 메시지 소리가 나에게는 잘살아 위로하고 싶은 나의 소중한 그동안 내가 챙기지 못한 여러 지인들의 응원으로 들렸다." 며 "역시 내 주위에는 나를 걱정하고 아껴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 많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괜찮으니 아무일 없는듯 평소에도 편하게 문자 하셔도 됩니다~~^^ㅎ"라는 밝은 모습으로 지인들을 안심시켰다.

지인들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박은혜의 따뜻한 성품이 글에 녹아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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