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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 ||
이번 회의는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되도록 광주시와 자치구 간 축산물 위생담당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설명, 올해 검사 계획, 법령 개정사항, 검사시료 채취 및 취급방법 등을 공유하고 축산물 위생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협업에 따라 광주시와 자치구는 명절 등 축산물 성수기와 품목별 특성을 고려해 나들이철에 많이 소비되는 식육가공품, 하절기 변질 우려가 큰 유가공품, 유통계란 살충제 검사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위생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축·가공·유통소비단계별 축산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도축단계 미생물검사 2946건 중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3건이 검출돼 위생점검과 교육을 실시했다.
또 도축장 출하농가에 대한 항생제·농약 잔류검사 3095건에서는 모두 기준치 이내인 것을 확인했다.
이는 도축장에서 바로 유통되는 지역 대표음식 생고기가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철저히 관리한 성과로 분석됐다.
더불어 가공·유통소비단계 축산물(식육포장육, 계란, 식육가공품, 유가공품)을 검사해 자가 품질검사 849건 중 대장균 군 3건을 부적합 판정해 관할기관에 통보하고 유통을 신속히 차단했으며, 수거검사 423건의 경우 검사결과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운영 영업장에 대한 미생물 검사 1835건 가운데 18건을 검출해 해당업소의 위생관리 개선을 권했다.
올해도 지난해 검사결과를 토대로 농장과 도축장부터 유통소비단계까지 광주시와 자치구가 협업체계를 상시 운영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를 조성한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철저히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되도록 하겠다”며“축산물 영업장에서는 보관·판매되는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과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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