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진아, 도넘은 악플이 하차에 결정적 영향 줬나?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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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 커플이 하차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진아가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것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무서워서 못 보겠어요. 하나하나에 아 또 무슨 말이 나오고 뭐가 날아올지 너무 무서워요”라며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연애의 맛’ 방영 이후 시달렸던 듯 “이건 드라마가 아니잖아요 저는 이게 정말 제 일상에 가득 들어와 있는 제 삶이거든요”라고 했다.

이어 그는 "분명히 제가 이 말 하면 또 그럴 것도 모르고 나왔냐 뜨려고 나온 거 아니냐 이런 거는 니가 감수해야지 징얼댈 거면 그냥 하차해라 라고 하시겠지만 제게는 이제 그냥 이게 진짜 제 일상 그 자체고 이걸 통해 인간난로 마냥 따뜻한 “랜선 내 님들” 알게 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행복한걸요."라는 글과 함께 고소장을 공개했다.

한편 김진아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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