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 "헤어지려면 빨리 헤어져야"...뼈아픈 조언으로 폭소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4:00: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서장훈이 경험이 녹아있는 조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18일 방송된 KBS Joy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커피 프랜차이브 직원과 가맹점주 커플이 결혼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서장훈은 본사 직원과 가맹점주 커플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직원인 남자친구는 본사에 들킬까 걱정했고, 서장훈은 가맹점주 여자친구에 "프랜차이즈를 갈아타라"고 조언했다.

특히 서장훈은 "사랑이 확실하다면 이 문제는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판단했고, 이수근은 "젊었을 때 결혼해야 좋다. 혹시 이혼해도 티가 안 난다"며 서장훈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이혼 후 나이가 너무 많으면 새 출발하기 힘들다. 헤어지려면 빨리 헤어져야 한다. 젊을 때 이혼하는 게 낫다"고 덧붙이며 뼈아픈 조언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수근과 서장훈이 출연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