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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에 대해 말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이렇게 자기와 앉아서 여유 있게 우리가 시간을 보내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자기와 시간을 단둘이 보내는 게 한 때는 소름끼쳤다”며 “그런 상황도 안 됐고, 5분만 같이 있어도 두드러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MC 김숙이 “그럼 언제부터 괜찮아졌냐”고 묻자 강주은은 “15년 쯤 지나고 나니까 그게 됐다. 그런데 그 이전에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로 숨 쉬는 게 힘들었다. 우리는 15년 동안 남 사이였다. 아이들이 있어도. (이후에) 마음이 점점점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민수가 “내가 그렇게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다”고 말하자 강주은은 “미친 소리 그만해라”고 강하게 받아쳤다. 놀라는 MC들에게 강주은은 “우리의 문화다. 25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겠냐”고 자신의 강한 어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강주은은 최민수에 대해 “내가 자기와 살면서 너무 고마운 건 뭐냐면 순수한 왕따다. 저 사람은 생긴 거 보면 술도 잘 마시고 잘 놀 거 같은 이상한 기대가 생기는데 사실은 그런 거랑 너무 멀어. 몰라. 그렇게 생겼고, 여자들에게도 잘하면 골치 아픈 일이다. 당신 같은 오리지널 왕따와 결혼해서 그건 고맙다”고 말하기도 했다. 욕인지 칭찬인지 모를 애매한 발언에 패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출연 중인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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