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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혼혈 1세대 가수 박일준이 출연했다.
박일준의 큰아들 형우 씨는 아버지 곁에서 매니저로 일을 돕고 있다. 이날 박형우 씨는 어린시절 차별 받았던 상처를 고백했다. 그는 "별명이 부시맨, 콜라, 초콜릿, 하여튼 검은 건 다 저한테 이야기했다. 제가 울면서 학교에서 오면 저희 할머니가 와서 우리 형우 누가 괴롭혔냐고 했다. 뒷산에 가서 만날 맞고 오기도 했다"고 돌이켰다.
박일준 또한 당시를 떠올리며 "아버지 잘못 만나서 안타까웠다. 내 자식 만큼은 혼혈 티가 안 나기를 바랐다.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외국으로 보냈다. 외국에서는 그런 편견이 없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외국에서 대학교까지 마친 박형우 씨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주말에는 목사로 일한다. 박형우 씨는 "유학을 딱 갔는데 저 같은 아이들이 있더라. 적응하고 있었는데 15세쯤 되니까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내가 왜 이 얼굴 하나 때문에 먼 곳에 와서 고생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생각하면서 원망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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