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2 04: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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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가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난 19일 강진군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진군의사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간담회 또한 탁상행정이 아닌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조치하기 위한 강문현답(康問賢答)의 행보로 실시되고 있다.

강진군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조적인 모임으로 지역내 15곳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돼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서로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박은혜 새하늘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군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며 수고하고 계신 군수님과 우리 연합회가 이렇게 편안하게 간담회를 하게 되니 정말로 반갑다. 기존에 형식적으로 이뤄졌던 자리가 아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까이서 귀 기울여 듣고 개선하려는 군수님의 군정방침이 크게 와 닿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속적인 저출산 현상과 보육수요의 감소로 어린이집 운영에 애로사항이 많음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시는 보육종사자분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올해부터 국ㆍ공립어린이집종사자 수당을 순수 군비로 지급 할 예정이며 추후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 및 처우개선에 대한 방안을 고심해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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