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취․창업을 향한 바리스타 자격증반 개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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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건강한 여가생활 위한 남성 대상 운영 [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군이 운영하는 "2019년 취, 창업 및 취미교실, 바리스타 자격증반" 수강생들(사진)
전남 강진군은 지난 19일 강진군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2019년 취․창업 및 취미교실‘바리스타 자격증반’을 개강했다.

지역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고자 보조금을 지원해 수강생들의 수업료 부담을 줄여주는 등 작년에 이어 또다시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취․창업교실이 운영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남성을 대상으로 취미교실이 운영된다.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론과정을 시작으로 실습과정인 커피추출, 카푸치노 만들기 등으로 4월 19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별도 기관시험을 통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윤미경 여성가족팀장은“이 교육이 단순한 취미생활에 그치지 않고 24명 모두가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 및 창업 기회를 넓히고, 더불어 커피문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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