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과 댓글 설전' 린, 무엇이 그녀를 발끈하게 했나?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2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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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남편 이수를 향한 악성 댓글에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15일 한 매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린이 이수에게 밸런타인데이 기념 선물로 고가의 팔찌를 선물했다는 기사가 게재됐다.

이에 한 누리꾼이 해당 게시물 밑에 "미성년자 성매수자가 뭐 하는지 알고 싶지 않음"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린은 "잊고 용서해달라는 건 아니다. 언감생심 그런 걸 생각해본 적도 없다. 상대가 6개월 동안이나 감금당했다는데 그걸 알고도 모른 척한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 사실은 난무한다. 안 보고 안 읽으면 그만이라 신경 안 썼는데 이 댓글을 읽은 이상 그냥 넘어가면 속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린은 "ㅋㅋㅋㅋㅋ미치겠네 진짜"라고 댓글을 추가했다.

그러자 이 누리꾼이 "뭐가 미쳐요? 사실과 다르면 정확한 팩트로 알려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린은 "팩트는 얼굴 보고 알려주겠다", "그쪽도 그만하세요"라며 댓글을 적었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으며, 이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2009년 당시 미성년 여성 A 양을 집으로 불러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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