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정일우, "친누나가 김건모 굉장히 좋아해"...만남 성사될까?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1 0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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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정일우가 미혼 누나의 이상형으로 김건모를 지목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정일우가 일일 MC로 출연했다.

정일우는 "저에게 38살인 미혼 누나가 있다"라며 "굉장히 저랑 닮았다. 누나가 패션디자인을 공부해서 10년 정도 외국에 있다가 지금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일우는 "여기 출연하시는 선배들 중 누나가 좋아하는 분이 있다"라며 "TV를 보면서 김건모씨와 결혼하면 평생 재밌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김건모 모친을 기쁘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두 사람이 잘되면 양쪽으로 축의금을 하자"라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일우가 출연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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