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폭력예방 거리 캠페인'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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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폭력 예방과 피해여성 권익증진에 앞장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자원봉사자후원위원회는 20일 오전 운천저수지 사거리에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의 폭력 예방과 피해여성 권익증진을 위한 ‘폭력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후원위는 30여 년 간 주변 불우이웃과 기관을 방문해 배식봉사, 생필품,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지역사회 모범‘나눔봉사’단체로,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과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제고 등을 위해 추진했다.

광주시와 후원위는 이날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폭력 없는 행복한 광주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한 전단지 등을 전달하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김경미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폭력피해여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전환과 폭력예방에 대한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앞으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자원봉사자후원위와 함께 교육·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폭력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폭력 없는 행복한 광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위기여성을 지원하는 인권‧평화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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