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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배 화상병 방제대책 협의회 진행 모습(사진) | ||
국가검역병인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주요증상은 잎, 가지,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고 병증이 심한경우에는 나무전체가 고사해 폐원해야 한다.
영암군은 화상병 미 발생 군이나 월동 후 발아기에 예방차원에서 전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영암군은 250여 농가, 416ha를 방제대상으로 확정하고, 3월 상순까지 해당농가에게 방제약제를 공급해 화상 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화상병은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공급된 약제를 발아기에 맞춰 적기에 살포하고, 화상 병 발생지역 전정 사들의 관내 작업 금지 등 농·작업 주의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화상병 의심 주를 발견한 농가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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