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황승순 기자]전남도가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미래 지역발전 동력이 될 52조 원 규모의 국고 신규사업 169건을 발굴했다.
2020년 건의액은 5157억원으로 향후 단계별 치밀한 논리를 개발해 국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지난 15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중앙부처에 건의할 2020년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규 사업은 지난 1월30일 정무부지사 주재 사전 보고회와 실ㆍ국별 토론회를 거쳐 수정ㆍ보완한 것이다.
도는 앞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을 위해 건전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국정과제와 정부 업무보고, 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정부시책들과 연계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국고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2020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4단계 전략을 세워 실행키로 했다.
이달까지는 1단계로 사업 발굴 및 논리 개발, 3~5월은 2단계로 중앙부처 집중 방문 및 공략, 6~8월은 3단계로 기획재정부 공략, 9~12월은 4단계로 국회차원 집중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혁신 성장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만들기 분야의 경우 ▲EVㆍESS 사용 후 배터리 응용제품 기술개발 및 실증 30억원 ▲과학로켓 최적화 개발 지원사업 40억원 ▲e-모빌리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원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ㆍ부품산업 육성 101억원 등이다.
전남 관광ㆍ문화자원의 가치 품격 제고 분야는 ▲압해~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설 500억원 ▲화태~백야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설 500억원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24억원 ▲남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5억원 ▲서남해안 관광벨트 경관숲 조성 80억원 등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신성장 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신규사업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며 “개별 사업별로 치밀한 논리를 개발해 접근하는 등 정성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도는 이날 보고회에 이어 신규 및 계속사업 전체에 대한 자료를 보완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중앙부처 장ㆍ차관을 면담하고, 지역 출신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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