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연습이 아닌 실전처럼’안전경연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5 0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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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소방서, 장흥노인요양병원 안전약자 피난 대피 훈련 / 사진, 강진소방서 제공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대원)는 13일 장흥노인전문요양원에서 피난 약자시설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증진과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통한 안전한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안전약자 더 안전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안전약자 더 안전경연대회”는 3층 이상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의 관계인과 업무종사자, 이용자들의 ▲연기발생장치를 활용한 실제피난 훈련 ▲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화재진압 평가 ▲피난계획서 작성 매뉴얼 등을 교차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3팀에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우수시설 관계인은 2019년도. 민간인 표창 우선 추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춘길 강진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노인요양시설 같은 경우 화재나 위급상황 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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