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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은 21일 ‘박지원 의원과 함께 검찰 조사를 받고 싶다’는 손혜원 의원의 앞서 발언과 관련, “상당 부분 지금 불법적 요소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다면 나가서 받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한 박의원은 “손 의원께서 저를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손 의원이 투기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 언론에 의거해서 20여 곳, 30여 곳에 가까운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본인이 부인하지 못하면 그건 누가 보더라도 투기”라면서 “국회의원이, 고위공직자는 아무리 목적이 좋다 하더라도 과정이 합법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직자윤리법에 위반되는 것은 물론 공직자 이해충돌 금지법에 해당이 된다”면서 “윤리규정이나 이해충돌 금지에 해당되고 만약에 지금 언론 보도대로 차명 등 이러한 문제가 있다고 하면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산온금지구 아파트 조합원, 중흥건설과 함께 SBS 취재팀 제보에 관련됐다는 손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팩트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서 ”2017년부터 서산온금지역의 재개발을 반대했다“고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손 의원은 전날 탈당을 알리는 기자 기자회견 자리에서도 "박지원 의원과 목포에 고층아파트 건설계획 관련한 분들과 검찰조사를 받고 싶다"고 앞서의 주장을 이어가면서 “배신의 아이콘인 노회한 정치인을 물리치는 후보가 있다면 (상대)후보의 유세차를 함께 타겠다"고 직격했다.
손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SBS, 중흥건설, 조합 관련자들 그리고 박지원 의원님. 검찰조사 꼭 같이 받자. 궁금한 게 너무 많다"면서 "누가 미꾸라지고 누가 곰인지 진검승부 한 번 가려보자"고 날을 세운 바 있다.
한편 박 의원에 대한 손 의원의 저격에 대해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해 당초 손 의원을 두둔했던 박 의원 입장이 바뀐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관측이다.
실제 18일 오후까지만 해도 손 의원을 변호했던 박 의원은 손 의원에 대한 의혹이 계속 쏟아지던 19일 오전부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저수지물을 다 흐린다"며“모두 속았다”고 입장을 바꿨다.
그러면서 "22곳 300평 나전칠기박물관 운운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 손 의원은 처음부터 사실을 이실직고했어야 한다"고 손 의원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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