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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T 소닉붐 강성욱 / 팬클럽 사이트 캡쳐 |
'강동희 전 DB 감독의 아들' 강성욱이 활약한 KT 소닉붐이 '허재 전 KCC 감독의 아들' 허웅·허훈이 소속된 KCC 이지스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KT는 14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KCC에 107-95로 대승을 거뒀다. 17승 16패가 된 6위 KT는 5위 KCC(17승 15패)와 격차를 0.5게임으로 좁히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KT에 지명된 '슈퍼루키' 강성욱은 프로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0점을 올리고 어시스트 6개와 스틸 4개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날 KCC는 턴오버 23개로 자멸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KT 강성욱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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