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문헌일 구청장은 7일 오후 장애인거주시설 브니엘의 집, 헬렌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등 2곳을 차례로 방문해 각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문 구청장은 위문금 전달과 동시에 시설 관계자로부터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생활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위문을 마친 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지라 마음이 많이 쓰인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문 구청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 및 소관시설 부서장이 직접 방문하거나 계좌이체를 하는 방식으로 사회복지시설 54곳 및 저소득 7775가구에 위문금과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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