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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허훈 피해 3점슛 던지는 소노 이정현 (사진=연합뉴스)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부산 KCC 이지스에 승리하며 5차전 준비에 돌입했다.
소노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전 4차전 원정 경기에서 KCC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소노의 이정현과 이재도는 KCC의 허웅과 허훈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창단 후 첫 승리를 안겼다.
양 팀의 슛 대결에서는 이정현(22점)이 허웅(11점)을 더블 스코어로 압도했다. 여기에 이재도는 4쿼터 중반 허훈을 상대로 감각적인 가로채기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날 사직체육관에는 1만1336명이 입장했다. 전날 3차전 1만998명을 넘어 이번 시즌 프로농구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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