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차전 패배 요인은?...안현민 실책으로 삼성에 승리 헌납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7 19: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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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T 위즈 안현민 / 연합뉴스

 

KBO 리그 최고의 팀을 가리는 한국시리즈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은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를 큰 점수차로 꺾으며 최종 우승까지 1승만 남게 됐다.

 

이날 승패는 KT 위즈의 실책에서 판가름났다. 특히 1회말 2사 만루 삼성 라이온즈 김도환의 3타점 적시타 때 KT 위즈 안현민이 평범한 타구를 놓치는 어이없는 실수로 3점을 허용하며 큰 실망감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KT 위즈의 경기력에 대한 논란이 확산 중이다.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5차전은 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KT 위즈는 데이비스 대니엘을, 삼성 라이온즈는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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