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AI 하수처리 지능화 적용’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1 1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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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개최...현장 적용 및 기술 확산 모색

 AI 기반 환경기초시설 운영 고도화 방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잔=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3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기술 세미나를 개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AI 기반 환경기초시설 운영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공단이 추진 중인 '유입 부하 반영 방류수 수질 예측 고도화'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하수처리 공정 적용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또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기술의 하수처리 지능화 적용 방향'을 주제로 하수처리 공정에 AI 기술을 접목,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이 소개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장 적용 사례 중심 AX 구축 사업'을 주제로 공단의 AI 기술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환경기초시설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술 활용 방향이 논의돼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김성훈 이사장은 "AI 기술 도입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다"며 "AI 기술 발굴과 실증을 확대하고 검증된 기술이 실제 시설 운영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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