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빈-이규태 그리고 김상식"...삼성 썬더스 KBL 1위 등극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9 1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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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삼성썬더스 김상식(좌) 한호빈(우) / 연합뉴스

 

서울 삼성 썬더스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66-5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삼성은 2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단독 선두를 달렸다. 반면 정관장은 2연승 뒤 첫 패를 기록하게 됐다. 삼성의 개막 2연승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각종 언론을 통해 삼성 연승 행진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호빈-이규태 그리고 김상식"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부터 삼성을 이끌고 있는 김상식 감독은 팀 컬러를 완전히 바꾼 것으로 평가되며, '삼성의 중심' 한호빈과 '삼성의 미래' 이규태가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잠실실내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한 삼성은 올 시즌부터 SK와 함께 잠실학생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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