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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영 대표는 37년째 매년 하루 일과를 마친 후 돼지저금통에 차 한 잔 값을 모아 연초가 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차 대표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커피 한 잔 값을 저금통에 넣는 일이 나의 마지막 일과”라며 “열 숟가락이 모이면 한 그릇의 밥이 되듯이,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돼지저금통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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