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9월1일부터 결식우려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급식 지원 단가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올해 상반기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인한 식재료 단가 상승률을 반영해 질 좋고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등 29개 경로식당에서 하루 평균 4100여 명에게 1인1식 연 300일 무료식사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는 도시락 배달 형태로 급식을 지원해왔다.
현재 무료급식은 올해 4월 보건복지부의 노인여가시설 재개 운영방침에 따라 경로식당 운영을 재개했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재 확산됨에 따라 무료급식의 경로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무료급식 대상자 어르신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결식우려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대체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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