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중원대, 청년 창업교육·사업화 지원 협력체계 구축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8 17: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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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와 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가 대학생과 지역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중원대학교 멘토멘티홀에서 ‘인재소멸 대응 청년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업교육부터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중원대학교는 창업동아리와 예비창업팀을 발굴하고, 교내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상주올래는 이들 창업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비즈니스 모델 개선,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창업캠프와 아이디어톤, 창업경진대회를 공동 운영하고 경영·세무·마케팅 컨설팅과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 연계, 투자유치 및 판로 개척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청년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 검증과 자금 확보 등의 어려움에 대응하고, 지역 인재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현 상주올래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이 서류상의 협력에 그치지 않고 중원대학교 학생들이 창업을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며, 실제 시장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가 설립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운영하는 상주올래는 창업 공간과 교육, 컨설팅, 투자유치 및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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