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융자지원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9 2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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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총 70억원의 융자 중 상반기에 21억5100만원을 집행했으며, 하반기에는 48억49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나뉘며,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경우 21억1900만원 규모에 연 0.8%의 금리가 적용된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27억3000만원 규모의 이자보전 사업으로 협력은행인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의 대출금리가 1.8%를 초과하느 ㄴ경우 구청이 은행 금리의 최대 연 1%를 보전해준다.

 

상환 조건으로는 2가지 모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연 2회)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경우 중소기업은 1억, 소상공인은 3000만원까지며, 시중은행협력자금의 경우 중소기업은 2억, 소상공인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며, 시중은행협력자금은 매달 초 5일간(주말, 공휴일 제외)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을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구비한 뒤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 업체와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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