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 가맹점 사후관리 확대…현장점검·온라인 운영 지원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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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가 외식 브랜드 본우리반상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매출관리, 디지털 홍보를 연계한 출점 후 지원을 확대한다.

본우리반상 매장은 병원과 오피스, KTX 역사, 복합시설 등 입점 형태에 따라 영업시간과 고객 구성, 매출 구조가 다르다. 이에 본부장과 운영팀이 점포를 방문해 위생·시설 상태와 영업상 어려움을 살피고, 상권과 이용객 특성을 반영한 운영방안을 가맹점주와 협의한다.

정기교육에서는 본사의 사업 방향과 매출관리 방법 등을 공유한다. 점포별 실적을 토대로 연간 성장 목표와 예상 매출을 제시해 가맹점주가 영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출과 QSC를 기준으로 우수 가맹점도 선정하며, 지난해 선정된 고대안암병원점의 운영사례를 다른 점포에 공유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 관리도 지원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 검색 채널에 등록된 매장 정보를 점검하고, 외국인 고객 유입을 고려한 구글 검색 활용 지원도 추진한다. SNS는 본사 마케팅 부문과 점포 운영팀이 브랜드 공통 콘텐츠와 매장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향을 안내한다.

이재의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장은 “교육과 현장관리, 디지털 채널 지원을 통해 점포별 운영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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