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26 KCSI' 부엌·가정용 가구 2관왕…10년·11년 연속 1위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30 16: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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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가구와 부엌 가구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2년 개발한 한국형 고객만족도 지표로, 국내 산업의 고객 만족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다.

한샘은 부엌 가구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키친 라인 '키친바흐'와 시그니처 키친 라인 '유로키친' 등을 통해 제품 품질과 설계 역량을 인정받으며 통산 18회 1위에 올랐다.

최근에는 신제품 '유로 500젠'을 출시하고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60가지 모듈형 아일랜드를 선보였다.

가정용 가구 부문에서는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거실과 침실 등 주거 공간에 맞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 점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으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모듈을 구성할 수 있는 '시그니처 붙박이장'과 '시그니처 드레스룸', 한국인 체형을 고려한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타임리스'와 '노브', 저상형 키즈 매트리스 '밸런스키즈' 등이 있다.

한샘 관계자는 "지난 56년간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며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춘 공간 솔루션을 제안해 온 노력이 이번 KCSI 2관왕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국내 홈 인테리어 기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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