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6 1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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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탄소 제로화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전거를 구입 운행하려는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2022년 9월1일 기준으로 지역내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 온 자여야 한다. 

 

또한 페달을 굴려야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PAS, Pedal Assist System)의 전기자전거라야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배터리의 힘만으로도 구동되는 스로틀(Throttle) 및 스로틀·PAS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1인당 1대만 지원 가능하며, 올 상반기에 같은 내용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도 제외다.

 

지원 인원은 총 37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자 추첨으로 선정해 제출 서류 검증 후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9월5일부터 16일까지 구 홈페이지 종합민원 -통합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거나 오는 9월1일부터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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