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CCTV 관제센터 요원에 감사장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2: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B씨, 석모대교서 투신하려던 요구조자 구호에 결정적 역할 공로

 정종두 서장(오른쪽)이 요구조자 구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화서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석모대교 난간에서 투신하려던 A씨 구호에 기여한 강화군 CCTV통합관제센테 요원 B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7일 강화서에 따르면 B씨는 18일 석모대교 난간을 붙잡으며 자살을 시도하는 A씨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경찰에게 알려 인명을 구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화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100여대의 CCTV 영상을 경찰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 군민 안전의 핵심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관제실 모니터링을 통해 요구호자 발견 9건, 경찰서 공조 요청 11건의 범죄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등 주민 체감 안전도 1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종두 강화서장은 “앞으로도 강화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등 주민 안전과 공동체 협력 치안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