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8월은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납부의 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1 0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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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개인 및 사업자(개인·법인) 약 16만건에 대해 주민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1일 현재 주소를 기준으로 광주시에서 부과하는 주민세(개인분) 세대별 납부액은 1만1000원(주민세 1만원, 지방교육세 1000원)이며, 대상은 약 13만건으로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또한 7월1일 현재 지역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자본금 또는 출자금 규모에 따라 최소 5만5000원에서 최대 22만원의 기본세액(지방교육세 포함)을 납부해야 하고,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사업자는 ‘기본세액’에 사업장 면적 ㎡당 250원을 곱한 ‘연면적 세액’을 더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20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주민세 과세체계가 개편돼 문의가 많은 주민세(사업소분)에 대해 시는 납세 편의를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직접 신고·납부를 해야 하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를 대신해 약 3만건에 대해 주민세(사업소분) 납부서를 이달 초에 일괄 발송했으며, 고지서에 기재된 산출세액이 다른 사업주만 별도로 신고·납부하면 된다. 그리고 고지서에 음성변환바코드를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 방문해 납부하거나,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ARS 납부, 가상계좌 이체는 물론 은행 CD/ATM기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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