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EM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참여 학생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8 0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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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EM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EM흙공 던지기란 EM용액을 이용해 제작한 흙공을 발효시킨 뒤 이를 하첨에 던짐으로써 악취 제거, 수질 정화 등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하천 정화 활동이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흙공 던지기와 플로깅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10월1일에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오는 9월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보호자 1명을 포함해 총 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후 참여자는 사전에 자원봉사센터로부터 EM흙공 키트를 수령하고, 관련 교육영상을 시청한 뒤 보호자와 함께 EM흙공을 제작하게 된다.

 

자원봉사 당일이 되면 EM흙공을 던지는 하천 정화활동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은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 또는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하고 환경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생활폐기물 줄이기와 같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부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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