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렴·결백·헌신·봉사 청렴공무원 발굴··· 공직자 자긍심 UP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7 1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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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까지 후보자 접수··· 수상자엔 인센티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0월14일까지 '제12회 청백공무원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청백공무원상'은 청렴·결백하고 헌신·봉사하는 청령공무원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자 2011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추천대상은 ▲건전한 공직 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 ▲공정·투명·친절하게 민원업무 처리, 시민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근검·절약하는 생활이 검증된 공무원 ▲구정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고, 공직자 신분에 부적합한 행위를 하지 않는 공무원 등이다.

단, 추천일 기준 징계 요구 중에 있거나 징계 처분을 받은 자로서 징계 기록이 말소되지 않은 공무원은 대상에서 제외다.

이에 따라 후보자 추천은 구민과 구청 각 부서장, 동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서 추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서류심사, 공개 검증, 공적 사실 확인, 심사위원회 심사 등 절차를 이어간다.

선발 인원은 대상·본상 각 1명씩이며, 연말 종무식에서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최고 200만원 상금과 희망부서 우선배치, 해외연수 등 특전이 주어진다.

박희영 구청장은 "청렴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에게는 합당한 대우가 있어야 한다"면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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