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사회적기업육성을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면서 안정적인 자립기반 구축을 돕고, 더불어 운영 개선 및 발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참여대상은 구 소재 인증 사회적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올해 국·시·구비 사업개발비 선정기업, 혁신형사업 선정기업, 마을기업으로 재정지원을 이미 받은 기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이내며, 심의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최대 5년동안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청한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필요서류를 갖춘 뒤 오는 9월1일까지 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방문 제출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사 결과는 오는 9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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