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스윙 활동성 고려한 가을·초겨울용 경량 다운 출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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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이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라운드 환경에 맞춰 착용할 수 있는 경량 다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SWITCH ON (溫) – 따스함은 켜고, 스윙은 그대로’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기온 변화가 큰 계절에 아우터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스윙 동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무게와 어깨·팔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제품군은 베스트, 경량 재킷, 라이트 다운으로 구성됐다. 비교적 따뜻한 날씨에는 베스트를 스웨터나 긴팔 티셔츠 위에 착용할 수 있으며, 일교차가 큰 날에는 경량 재킷을 단독 또는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기온이 낮아지는 초겨울에는 라이트 다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충전재는 제품별 용도에 따라 기능성 다운 대체 소재와 덕다운, 구스다운 등을 적용했다. 여러 의류를 겹쳐 입거나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여유 있는 핏을 반영했다.

대표 제품인 ‘남성 TO 스위치온 경량 후드 스윙 다운 M’은 박준홍 프로가 착용한 제품이다. 등판 상단에 액션밴드를 터널 형태로 배치한 ‘액션 터널’ 구조를 적용해 스윙 과정에서 어깨와 등판의 움직임을 고려했다.

경량 립스탑 소재에 구스다운 80:20 충전재와 650FP 필파워를 적용했으며, 다운프루프 소재를 사용해 충전재가 외부로 빠져나오는 현상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색상은 블루, 다크 그레이, 번트 오렌지 등 3종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기온 변화가 큰 계절에는 따뜻하게 입으면서도 스윙 동작을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는 아우터가 중요하다”며 “이번 제품은 가벼운 무게와 여유 있는 실루엣, 액션 터널 구조를 적용해 보온성을 유지하면서 움직임의 불편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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